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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벙커 색 터치 물감 형태 빛 그리고 사람 사랑 황홀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4. 23.
  • 동행 약속하지않았는데 맞춰진 색깔 문득 하늘을 나는 두마리 까마귀 흐르는 음악 사노라면 동그란 태양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4. 10.
  • 인사동 찻집 대추차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8. 23.
  • 간식 녹차도리야끼와 라떼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8. 19.
  • 그림 달력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8. 19.
  • 창액자 작은 뒷산이 가득찬 창 고맙고 고마운 초록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8. 18.
  • 가을 바람이 내게로 온 경로 시원한 바람이 내게로 불어줘 고마와 쳐다보니 이쁜 풍경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8. 18.
  • 약손 엄마손은 약손 아기때 아들들에게 커서도 가끔 아플때 남편도 때론 그리고 알고보니 나에게도 내 손을 대고 약손일수 있었다 쉬운일인데 할 생각도 안하고 하지도 않았다 아픈 데에 손을 대고 한참을 머물러주니 행복감이 모여든다 앗 내손은 내게도 약손 게다가 행복을 줄수있다니 마법이 내게 두개나 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8. 18.
  • 다음달부터 달력 제목을 잘 지은 것 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8. 16.
  • <丹心歌> 이 몸이 죽고 죽어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此身死了死了一百番更死了 白骨为尘土魂魄有也无 向主一片丹心宁有该理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8. 15.
  • 폴바셋 카페 폴바셋 녹차크림단팥빵 체리아이스크림 신메뉴 넘 맛있어요 같이 먹으러 꼭 가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8. 15.
  • 꽃 바라보고 있으면 행복에 취하는데 그러고보니 애인같구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8. 14.
  • 붓 그리고 먹 그리고 한지 한 자 한 자 정성으로 마음이 한걸음 한걸음 한지 위 먹을 머금은 붓을 걷는다 님에게 다다르기를 염원하며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8. 13.
  • 굿모닝JY 좋은 말에 힘을 얻고 다시 오늘이라는 하루를 시작한다 마음을 다하여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신의 축복이 아닐는지 오늘도 마음을 다하여 서로 서로 사랑하기로 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8. 9.
  • 블랙홀의 활동 무상 지상의 큰 모양을 가지고 우주를 운항 하더라도 운항하는 동안에 천체간의 중력의 균형 작용으로 서로 간의 충돌로 인한 손상없이 안전하며 큰 질서를 유지할 수 있는 것 블랙홀은 과학적인 장비를 동원하여 아무리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고 아무리 들으려 해도 들리지 않는다 또한 블랙홀은 아무리 그 기능을 사용 한다고 하더라도 다함이 없는 존재인 것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8. 8.
  • 占 6+4=1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8. 5.
  • 비움과 채움 진흙으로 그릇을 빚음은 담기 위해서고 담으면 다시 비우려함인데 그대도 그릇 나도 그릇 무엇을 담고 다시 비우며 또 무엇으로 채울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8. 4.
  • 여름엔 빙수 곶감 대추 빙수 먹어본 빙수 중 젤로 맛있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31.
  • 인사동쇼핑 어쩐지 무언가 끌어당기는듯 그래서 만남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31.
  • 침묵기도는 에덴으로의 회복이다 아무 것도 메이지 않는 거룩한 형상으로 돌아간다 제일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왜? 하나님의 형상 이니까 호흡은 중요하다 호흡은 생명이다 어떤 것이 정답이냐? 모른다 우리의 목표 우리의 전부를 변화시켜야 하므로 겟세마네 기도처럼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우리는 주머니와 같다 내면의 것이 나를 건드리고 나간다 단단하던 것이 소프트해진다 나를 수용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 눈물 소중 열매 회개 감사 일상의 평화가 침묵기도의 진정한 열매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29.
  • 와플머신 엄마 생일선물은 와플기계로 사줘 .... 아들들은 싸구려말고 최고의 와플기계를 사왔다 최고의 아들들♡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7. 27.
  • 완전이란 어떠한 댓가도 바라지않으면서 사랑하는 것 그저 행할뿐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7. 26.
  • 언제나 신실한 자연 태양처럼 달처럼 파도처럼 저하늘 별처럼 그대도 나도 언제나 사랑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7. 26.
  • 생일파티 온가족이 모여 먹고 마시고 놀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25.
  • 색즉시공 인간은 반드시 분자 형태인 유기물을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여 생명활동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무기물의 세계를 불교에서는 공이라 하였으며 유기물의 세계를 불교에서는 색이라 하였습니다 공이 색이 되는 공즉시색의 세계가 식물의 엽록체에서 일어나는 광합성이 갖는 우주적 의미입니다 유기물이 다시 무기물의 형태로 환원되어 우리 몸에서 소화작용을 통하여 색이 다시 공으로 환원되며 유기물이 다시 무기물로 환원되는 색즉시공의 세계가 소화작용이 갖는 우주적 의미입니다 이것을 생명의순환이라고 합니다 인류가 모르는 불로장수의 비밀 중에서 일부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24.
  • 생일선물 선물을 받았습니다 만남이 선물이라 생각해왔지만 +@를 받으니 기쁘다 왜 기쁘지?이건 어디서 오는 걸까? 마음이 묻어와서 그래서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7. 24.
  • 맛있는 식사 냉동딸기와 바나나 갈아만든 위에 엑설런트 아이스크림 1개 냉동망고 여러개 아몬드 캐슈넛 몇개 초코첵스 몇개 볶은곡식 한줌 맛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22.
  • 선물같은 오늘 오늘은 지금은 선물 아침에 일어나 머리카락을 조금 자르고 단장하고 절뚝이며 여름을 쐬고 부드러운 크로와상에 슈크림과생크림을 먹고 차가운 라떼 주유 구름 함께 충만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21.
  • 소나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18.
  • 꽃 꽃을 샀다 생활이 어려울때는 꽃을 사기 어려웠다 꽃을 산다는 사치?가 가능한 삶이 되기까지 긴 터널을 지나왔다 터널은 지나고 끝이 있으며 빛의 길을 걷는것과 어둠의 길을 지나는 것은 어느것이 축복이고 어느것이 아니라고 분간할 필요는 없다 모든 것은 감사의 길일 뿐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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