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丹心歌> 플레로마 2021. 8. 15. 22:13 이 몸이 죽고 죽어일백 번 고쳐 죽어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임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此身死了死了一百番更死了白骨为尘土魂魄有也无向主一片丹心宁有该理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den